이철 대표님 안녕하세요

비가 내리고 무더위도 함께 찾아온 7월의  여름날

직장에서 바쁜 일손 잠시 멈추고 

후배님이 배달해준 좋은 생각 5월호를 펼쳐봅니다.

뭐가 사는게  그리  바쁜지 . .  

좋은 생각 5월호  64쪽 "희망을 선물 하다"

를 펼쳐 읽어가며 

 이슬이,  몽구,  몽순이, 포천 유기견 보호소, 70대 어르신

 의 가슴 저미는 따스한 이야기에 오늘도 감동범벅입니다.

대표님의  노력, 열정,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감탄뿐입니다.

우리 앙팡이를 만나며 

주변을 떠돌견 유기견을 찾아  다니고,  사람 눈을 피해 길고양이 밥을 주고

동물단체에 작은 힘을 보태며 엄살을 부렸던 자신을 반성하며

대표님의 선한 영향력이 대한민국 방방곡곡 소문이 나서

사람,  환경,  동물이 함께 상생하는 날이 오기를. . 

개 식용 종식을 위해 노력하는 분들과

오늘도 짧은 줄에 묶여 사는 동물들에게 새로운 희망이 다가오기를 간절이 바랍니다.

오늘 저에게 또 하나의 희망을 선물해주신 대표님

고맙습니다.

저도 희망을 선물하기 위해 워크앤런 문을 두드리는 날이 있기를 소원하며

늘 건강하시고 더더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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