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천사야, 그 곳에서 더욱 행복하렴.
일생동안 나와 함께 해준 너에게
감사했음을 잊지 않을게.
너의 일부였던 날개가
또다른 아이에게 희망이 되기를..
너무너무 사랑해.
코코야, 나눔의 문을 열어줘서 정말 고마워.

나의 천사야, 그 곳에서 더욱 행복하렴.
일생동안 나와 함께 해준 너에게
감사했음을 잊지 않을게.
너의 일부였던 날개가
또다른 아이에게 희망이 되기를..
너무너무 사랑해.
코코야, 나눔의 문을 열어줘서 정말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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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앤런의 첫 나눔의 문을 열어준
코코
잊지 않을게.
네가 나눠준 이 귀한 다리는
누군가에게는 희망이 될거야.
코코야 콩이에게 날개를 달아줘서
고마워.
콩이는 선천적으로 몸이 약하게 태어난 아이예요.
나이는 아직 어리지만, 성한 곳이 없어 수술도 여럿 거치고,
슬개골 탈구로인해 한쪽 다리도 불안정한 상태였습니다. 더이상의 수술은 아이에게도 좋지 않아 고민하던 중
코코의 글을 보게 되었고, 이렇게 귀한 나눔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보행기를 통해 좀더 자유롭게, 아프지않게 걷고 뛸게요.
감사해요 코코